사랑니발치

사랑니 발치과정

첫날: 방사선사진검사, 구강검사. 항생제처방전 발급.
둘째날: 스캐일링 (방문첫날 스캐일링을 받기도 하며 잇몸이 깨끗한 경우는 생략)
셋째날: 사랑니발치 (두시간전에 항생제를 복용하여야 한다)
넷째날: 소독
다섯째날: 실밥제거 ( 수술발치와 봉합을 시행한 경우에 시행)

STEP 1. 검사

처음 치과에 방문하게되면 방사선사진검사와 
구강검사를 받아서 단순발치가 가능한지 
수술이 필요한지를 결정합니다

STEP 2. 염증제거 및 발치

사랑니를 발치하기전에는 스켈링등을 통하여 
주변의 염증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의 염증이 존재하는데 무리하게 사랑니를 
발치하면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상처치유가 지연됩니다. 
사랑니 발치를 위한 스켈링은 수술 1주일전쯤이 적당합니다.

STEP 3. 발치 후 유지관리

사랑니발치후 통증과 얼굴이 붓는 증상은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많습니다. 
사랑니주변의 건강상태가 좋았고 단순발치인 경우는 
통증이 경미하고 얼굴도 붓지 않지만 
사랑니주변의 염증이 심했거나 수술을 통한 
발치인 경우은 통증 혹은 얼굴의 붓기가 몇일동안 지속됩니다.